
이유리(연화 역)의 조력자로서 억울한 누명 벗기는데 적극적으로 헌신하는 강석정(태일 역)의 러브라인 상대역은 다름아닌 민지현(설수애 역). 수애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행동이 연인 심은진(하윤희)의 죽음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있던 태일을 점점 정의롭고 따뜻한 남자로 변신시키고 있다.
수애가 매일 직접 만들어 배달하는 수애표 도시락은 유일하게 태일의 입가에 미소를 띠게 만드는 매개체로 작용해 이 둘의 애틋한 러브라인이 기대 이상으로 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극중 차갑고 매서웠던 태일의 분위기가 수애 덕분에 많이 부드러워졌다. 서서히 금이 가고 있는 다른 두 커플과는 대조적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것 같은 이 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될지 궁금하다"라고 전했다.
강석정은 "수애의 무결점 순수함에 태일의 얼음같이 차가운 심장이 녹아 내리고 있다. 더 이상 얻을 것도, 잃을 것도 없을 것 같았던 태일에게 구세주가 온 것 같다"라며 수애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석정과 민지현은 평소 촬영현장에서도 극중 관계만큼이나 친근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이다.
둘은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응원 글들에 힘입어 촬영 중 쉬는 시간을 틈타 애정인증 샷을 공개하는 등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노란복수초'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8월 종영을 앞둔 막바지 촬영에 있으며 태일이 윤희의 죽음을 본격적으로 재수사함으로써 수사과정의 극적인 재미가 더욱더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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