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 맨손으로 택시 강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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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 맨손으로 택시 강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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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 마치고 귀가하던 중 용감한 시민 정신 발휘

▲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29)이 택시 강도를 잡았다.

배정남은 지난달 31일 새벽 2시 영화 ‘베를린’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영등포 신화병원 사거리에 있었다. 배정남은 신호대기 중 한 택시 기사가 “강도야!”라고 소리치며 뛰어나오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 후 매니저와 함께 강도가 간 방향으로 차량을 이동했고 뛰어서 강도를 따라잡은 배정남은 지친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했다. 매니저는 경찰에 신고했고 강도는 이송됐다.

한편 배정남은 현재 영화 ‘베를린’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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