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뉴 에볼루션 콘서트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2NE1, 뉴 에볼루션 콘서트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걸그룹들 중 처음으로 글로벌 투어 시행

▲ 사진 2NE1 페이스북
YG엔터테인먼트 소속사 한류 아이돌 걸그룹 2NE1이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글로벌투어 ‘뉴 에볼루션(New Evolution)’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NE1이 1년여 만에 준비한 국내 공연이자 첫 월드 투어인만큼 세계적인 스태프 및 대형 무대가 투입됐다.

국내 걸그룹들 중 처음으로 글로벌 투어를 진행하는 2NE1은 이번 공연을 통해 마이클 잭슨과 가장 오래 함께 일했던 안무가이자 공연 연출가인 트레비스 페인 뿐 아니라 베테랑 외국 스태프와 세션밴드, 유명 패션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손을 잡았다.

이후 공연이 시작되면서 오프닝 무대로 ‘내가 제일 잘 나가’를 시작으로 ‘FIRE’ ‘박수쳐’ ‘I Don’t Care’ 등 쉼없이 곡을 연달아 부른 2NE1은 벅차오르는 흥분감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냈다.

멤버이자 리더, 씨엘은 “오늘 즐길 준비 되셨죠?”라며 “정말 미치도록 놀아봐요”라고 말하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었고 산다라박은 “지금 밖에 폭염이 왔는데 더운 날씨에 오시느라 고생많았다”며 “콘서트에서 신나게 몸을 흔들면서 살도 빼고 즐겨봐요”라 말해 장내를 웃음짓게 했다.

멤버들의 개별 무대는 흥을 돋우는데 일조했다. 씨엘은 디제잉, 리드 보컬 박봄은 솔로곡 '유 앤 아이(You & I)', 막내 공민지는 화려한 댄스를 선사했다.

특히 산다라박은 솔로 무대 키스(KISS)를 부르다가 관객석에 있는 남자 팬을 무대 위로 올려 황홀한 춤을 선사했고 이어 그 팬의 볼에 뽀뽀하는 퍼포먼스를 시도해 관중석을 순간 얼어붙게 했다.

콘서트가 끝나갈 무렵 씨엘은 팬클럽 ‘블랙잭’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얻고 가는 것 같아 감사하다. 여러분들을 보면서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꾹 참았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2NE1은 유럽, 미주, 아시아 등 7개국 10개 도시에서 ‘뉴 에볼루션’ 글로벌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