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 사형에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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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 사형에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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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이라크 잠정정부의 알라위 수상은 15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달 말의 주권이양까지 후세인 전 대통령의 신병이 잠정정부에 인도될 것이라는 전날의 발언을 수정함으로써 실제로는, 신병 인도 시기에 대해, 미국 주도의 잠정 행정 당국과 협의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영국의 스트로 외상은 15일, 잠정정부 측에 인도된 후의 후세인 전 대통령의 재판에 대해 <잠정정부가 사형을 적용하려 한다면, 이를 저지하겠다>며 사형을 적용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는 EU즉 유럽연합의 일원으로서, 전 대통령의 사형에는 강력히 반대해 갈 생각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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