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개발문제를 둘러싼 차기 6자회담은 오는 23일부터 북경에서 개최하는 방향에서 조정이 진행되고 있으나 개최가 다음달 상순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미한 삼개국은 회담 개최 시기에 관계없이 사전에 의견을 조율할 필요가 있다며 일본시간으로 내일부터 워싱턴에서 국장급협의를 개최한다.
3개국은 이번 협의에서, 차기 6자회담에서도 북한에 대해 평화적 이용을 포함한 모든 핵개발을 완전히 포기하도록 계속해서 요구하고 농축우라늄에 의한 핵개발계획에 대해서도 전모를 밝히도록 요청한다는 방침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일본은 납치피해자 소가 히토미씨의 남편으로 전 미군 병사였던 젠킨스씨의 처우문제에 대해서도 재차 미국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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