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이럴 때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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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이럴 때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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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한두 번쯤은 심한 폭풍우나 짙은 안개를 만나서 고생한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이렇듯 산에서의 날씨는 평지의 기상상황과는 크게 달라서 일상적인 일기예보조차 쓸모없을 때가 많다. 바로 이런 때에 관천망기( 觀天望氣), 즉 하늘을 살피고 주변 동· 식물의 움직임을 관찰해서 날씨를 예측하는 방법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현재도 농부나 어부들 사이에서는 이 방법이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관천망기법을 살펴본다.

▲ 이른 아침 등산시 산에 걸쳐 있는 안개의 아랫부분이 가지런하면 맑을 징조이고, 반대로 흐트러지면 비가 온다. 이는 대기의 안정도로 당일의 기상상태를 판단하는 방법이다.

▲ 산 속에 있는데 골짜기로부터 안개가 서서히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면 몇 시간후 바로 비가 오겠다는 증거. 반면, 안개가 산 아래쪽으로 내려간다면 날씨가 좋아 등산을 계속해도 좋다.

▲ 산이 머리띠를 한 것처럼 띠구름이 걸린다면 이는 맑을 징조. 그러나 검은 구름이 걸리면 폭풍의 징조라고 보면 된다. 또, 봄이나 여름철 남쪽에 있는 산이 갑자기 어둡게 보일 때가 있는데 이 경우 80% 이상은 폭풍우가 다가온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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