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케미칼(주) 울산공장(대표 홍기준)은 25일 오전 10시 남구 삼호중학교(교장 김영백)에 ‘기업사랑, 학교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교내 CCTV 설치비용으로 학교발전기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영백 교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장, 학교운영위원, 교직원들과 한화케미칼 김평득 공장장, 장경수 상무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전달 받은 발전기금은 한화케미칼(주) 울산공장이 지난 5월 그룹 한경안전보건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수상한 포상금 500만원과 2002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모은 특별예산에서 1천만원을 보태 학교폭력 등 유해환경을 예방하는 CCTV설치 사업비로 전달했다.
한화케미칼은 학교 내 취약지구를 점검하고 설치장소를 결정하는 등 구체적인 설치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업체의 지원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삼호중은 4군데의 출입구와 각 층 복도 등 총 14대의 CCTV를 설치해 학생들의 비행을 방지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화케미칼 김평득 공장장은 "학교내 취약지구에 대해 항상 염려가 되던삼호중학교에 회사의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지원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되어 너무 기쁘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백 교장은 "환경안전보건 최우수 포상금으로 학생들이 폭력 및 도난과 같이 위험한 환경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교내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해 주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화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졸 인턴채용과 더불어 울산 내 타기업에게도 귀감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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