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삼호중에 학교발전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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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삼호중에 학교발전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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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 취약지구 CCTV 설치

▲ 한화케미칼(주) 울산공장은 25일 오전 10시 울산 남구 삼호중학교에 ‘기업사랑, 학교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교내 CCTV 설치비용으로 학교발전기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의 한 기업체가 환경안전보건 최우수 사업장 선정된 포상금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한화케미칼(주) 울산공장(대표 홍기준)은 25일 오전 10시 남구 삼호중학교(교장 김영백)에 ‘기업사랑, 학교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교내 CCTV 설치비용으로 학교발전기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영백 교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장, 학교운영위원, 교직원들과 한화케미칼 김평득 공장장, 장경수 상무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전달 받은 발전기금은 한화케미칼(주) 울산공장이 지난 5월 그룹 한경안전보건 최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수상한 포상금 500만원과 2002년부터 사회공헌 활동으로 모은 특별예산에서 1천만원을 보태 학교폭력 등 유해환경을 예방하는 CCTV설치 사업비로 전달했다.

한화케미칼은 학교 내 취약지구를 점검하고 설치장소를 결정하는 등 구체적인 설치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업체의 지원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삼호중은 4군데의 출입구와 각 층 복도 등 총 14대의 CCTV를 설치해 학생들의 비행을 방지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한화케미칼 김평득 공장장은 "학교내 취약지구에 대해 항상 염려가 되던삼호중학교에 회사의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지원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되어 너무 기쁘고, 학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백 교장은 "환경안전보건 최우수 포상금으로 학생들이 폭력 및 도난과 같이 위험한 환경에서 벗어나 안전하게 교내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해 주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한화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졸 인턴채용과 더불어 울산 내 타기업에게도 귀감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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