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6자회담 일정 확정짓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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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6자회담 일정 확정짓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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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미 국무장관은 11일 중국의 이조성 외교부장과 회담하고 북한의 핵개발 문제를 둘러싼 6자회담 재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미 국무부의 에레리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회담에서 차기 6자회담의 일정을 확정짓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6자회담을 둘러싸고는 오는 21일부터 중국 북경에서 실무그룹협의를 열고 23일부터 정식 협의를 하는 일정으로 조정되고 있으나, 미국측은 '이러한 일정을 북한이 받아들일지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6자회담 의장국을 맡은 중국은 미국이 북한에 포기하도록 요구하고 있는 우라늄 농축에 의한 핵개발 계획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의문이라며 미국측에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미국의 켈리 국무차관보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일본의 야부나카 아시아 대양주 국장, 한국의 이수혁 외교통상차관보와 워싱턴에서 회담하고, 6자회담 재개를 위해 향후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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