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간부, '확대중동구상' 비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알카에다 간부, '확대중동구상' 비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동의 텔레비전 방송인 알아라비아는 11일, 알카에다의 제2인자에 해당하는 아이만 자와히리 씨라는 인물이 서미트에서 채택된 '확대중동구상'을 비난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의 녹음 테잎을 방송했다.

미국에서 열린 서미트는 9일 주요국이 중동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민주화와 경제개혁 등을 지원해 가는 '확대중동구상'을 추진한다는 선언을 채택한 바 있다.

녹음 가운데서 자와히리 씨로 보이는 인물은 '미국은 중동지역의 개혁이 아니라 정권교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미국이 말하는 개혁은 우리들에게 독립과 존엄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 '확대중동구상'을 비난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으로 돼 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미국에 의한 '확대중동구상'의 제창은 지난 2월에 발표된 것이므로 그 이후에 녹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