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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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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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사랑의 수화 배우기’ 실시

▲ 수화를 배우고 있는 당진경찰 직원들
당진경찰서는 지난 7월 24일(화요일) 오전10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수화 배우기”를 가졌다.

이날 교육은 함미선 전문 수화통역사가 강의를 맡았으며, 112신고 등 긴급상황시 청각장애인과 경찰관과의 의사소통 해결과 청각장애인의 입장을 헤아려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화교육을 받은 신평파출소 김승환 경사는 “신고출동으로 청각장애인을 만나면 인사조차 나누지 못해 민망한 경우가 많았다”며, “다음에 만나면 오늘 배운 수화로 꼭 인사를 해 감동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모든 경찰관이 청각장애인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수화를 배우고 있는 송정애 당진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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