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7월23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현장 경찰관들이 인권보호·침해사례, 인권차별 시정 사례 등을 주제로 제작한 ‘스토리가 있는 영화제’를 열었다.
이번 영화제는 경찰의 인권보호 의지를 반영하고 자기반성의 기회를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국민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열렸다.
상영작품은 지난 6월 한 달 동안 공모, 현장 경찰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해 출품된 UCC 15편 중 우수작 7편을 상영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허영범 충남지방경찰청 차장은 “일선 경찰관들이 직접 영화를 제작하면서 자기반성과 인권 경찰로의 변화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적법절차에 의한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인권경찰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국민중심의 인권의식을 확립하고, 진정한 인권수호기관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충남경찰청 인권위원과 시민이 함께하는‘법집행 현장 합동 인권진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행적인 인권침해 요소를 발굴·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