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국경 부근에 있는 마을인 와나 부근에서는 9일 알카에다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과 파키스탄군 사이에 포격전이 벌어졌는데 파키스탄군은 지금까지 파키스탄군 측에서 15명, 무장 세력측에서 35명 등 모두 5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무장 세력이 그 후 산악 지역으로 숨어들어간 탓에 파키스탄군은 무장 세력을 포위하고 현지 시간으로 오늘 오전 공격용 헬기 등을 투입해 무장 세력이 숨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지역 일대를 다시 공격하기 시작해 양측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한 정부측 관계자는 무장 세력의 규모는70명에서 80명 수준으로 보이며 이 가운데 알카에다의 거물급 간부가 숨어 있다는 제보는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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