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랑스 정상, 유엔 결의안 신속히 채택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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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랑스 정상, 유엔 결의안 신속히 채택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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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미국 대통령은 5일,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새로운 유엔 결의안이 신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담 후에 가진 공동기자 회견에서 부시 대통령은 새로이 발족한 알라위 수상이 이끄는 이라크 잠정정부에 대해, 예정대로 이달 말 주권을 완전히 이양한다고 약속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절충하고 있는 새로운 유엔 결의안은 유엔 회원국에게 이라크 민주화를 위한 지원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말해 이라크의 민주화를 위해 국제사회가 단결해서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결의안을 신속히 채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시라크 대통령은 "유엔 결의는 진전되고 있어, 수일 안으로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미국과 프랑스 양국이 유엔 결의안이 신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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