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에서 악질순사 '기무라 켄지'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박주형이 7회를 끝으로 아쉽게 퇴장한다.
극 중 이강토(주원)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된 것.
첫 방영부터 강렬한 표정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연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박주형은 신인답지 않은 안정된 연기로 호평을 얻으며 실감나는 연기로 '기무라 켄지'라는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주형은 '각시탈'을 통해 짧지만 주연 못지 않은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명품 배우의 탄생을 알렸다.
탄탄한 구성과 화려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각시탈'은 높은 시청률 외에도 '연기자 박주형의 발견'이라는 또 다른 성과를 이뤄낸 셈이다.
박주형은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각시탈은 박주형이라는 배우를 알리게 해 준 고마운 작품이다.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켄지는 죽었지만 마지막까지 각시탈을 응원하겠다"며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각시탈'에서 박주형을 응원해 온 팬들 또한 "주형님 멋졌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이제 켄지 없이 무슨 재미로 보나요" 등 아쉬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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