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4일 오후 7시경 아산시 음봉면 동암리 소재 A중학교 옆 야산에서 A중학교 학생 16명과 B·C중학교 학생 20명 등 36명이 집단 싸움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9일 A중학교와 B중학교 간 가진 학교스포츠클럽 축구시합에서 응원 중 학생 간 시비로 감정을 갖고 있던 중 6월14일 오후 7시경 B중학교 학생 10명과 C중학교학생 10명이 A중학교를 찾아가 학교 옆 야산에서 A중학교 학생 16명과 집단 싸움을 벌였다는 것이다.
이날 싸움으로 A중학교 3학년 A군 등 3명이 코뼈가 부러지고, 1명이 고막을 다치는 등 10명이 부상을 입어 천안시 소재 모 병원에 치료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가해 학생가족과 피해 학생 가족 간 합의를 본 상태”라며 “사건 수습 및 앞으로 발생할 수 집단 폭력을 예방하기위해 6월21일 아산지역 중학교 교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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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학교를 망쳐주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