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슈퍼스타K3 우승 이후 울랄라세션은 그동안 여러 대형 기획사들로부터 소속 제의를 받았지만, 고심 끝에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독립기획사를 설립하는 것으로 결론을 냈다.
‘울랄라컴퍼니’는 오랜기간 언더그라운드 공연 현장에서 끈끈한 인맥 관계를 형성해온 엔터 전문 인력들이 함께 설립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법인이다.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은 본인의 건강 문제와 추구하는 음악 방향 2가지를 독립기획사 설립의 이유로 들었다.
현재 위암으로 투병중인 임윤택은 “다른 대형기획사에 소속 가수로 들어가면 회사 계획에 맞춰가야하는데 본인의 건강 문제로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고, 더 중요한 이유로는 울랄라세션만의 음악적 색깔을 지키고 싶었다”면서 그래서 “오래전부터 가족처럼 지내던 분들과 뭉쳤다. 경제 논리가 아닌 인간적인 논리로 결론 낸것”이라고 밝혔다.
‘울랄라컴퍼니’는 장기적으로는 종합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지만, 당분간은 울랄라세션의 음반(음원)제작과 공연기획, 매니지먼트 사업에 집중하고, 추후 신인 발굴 및 뮤직 비즈니스와 관련한 다각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편 임윤택과 예비신부 이혜림양은 지난해 5월 지인들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당시 위암진단을 받아 힘든 시기 였던 임윤택은 혜림양으로부터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를 받았고, 혜림양도 솔직 담백하며 남자다운 임윤택의 모습에 반해 마음을 열었다.
혜림양은 “힘든 시기에 만나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다 면서 “결혼이후에는 헤어디자이너 일을 잠시 접고 전업가정주부로서 신랑의 건강 회복을 위해서 살것”이라고 밝혔다.
두사람의 결혼식은 올해 여름이 가기전에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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