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마눌' 홍수현, 병원신세 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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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눌' 홍수현, 병원신세 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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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녀 홍수현이 쓰러졌다. 수척해진 얼굴로 고통스러워하던 그녀가 환자복까지 입은 것이다.

홍수현은 종합편성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에서 사랑스러운 마눌님 강선아로 열연 중.

4일 방송분의 예고편에서 기존의 명랑하고 강한 모습과는 달리 병원신세를 지게 된 모습이 공개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사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블리', '생강녀(생활력 강한 여자)'등의 신조어를 만들어냈을 정도로 때때로 억척스럽기도 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 왔던 강선아이기에 시청자들은 더더욱 안타까워하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혹시 강선아가 그토록 원했던 임신을 한건가?", "강선아 무슨 병에 갑자기 걸린 건가요? 큰 시련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극과 극의 모습이네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죠. 본방사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낳으며 금일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작사 관계자는 "강선아에게 닥친 위기는 스토리 라인이 급반전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귀띔하며 "그동안 이혼을 하려는 철부지 남편과 그를 쥐락펴락하는 마눌님의 티격태격 부부 전쟁이 주를 이뤘다면, 앞으로는 부부의 진정성에 관한 스토리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해 앞으로의 향방에 기대감을 갖게 했다.

너무나도 매력적인 아내 강선아와 질투심을 폭발시키며 매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는 '굿바이 마눌'이 어떠한 반전 스토리로 상승 무드를 이끌어 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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