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5월 24일(목)부터 5월 25일(금)까지 이틀에 걸쳐 전교생이 모여 다채로운 응원전을 펼치며 즐겁고 신나는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대회는 경쟁 속의 화합을 추구하는 스포츠 정신을 이어받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체육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유영옥 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첫날에는 피구 대회와 줄다리기 예선이 치러졌고, 둘째날은 본격적으로 오전에는 50미터 달리기, 놋다리 밟기, 8자 마라톤, 교사 대 학부모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800미터 이어달리기 예선 등의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교내 줄넘기 대회 및 줄다리기 결승과 800미터 결승, 교사·학생 이어달리기 등의 경기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매 경기마다 열정을 다하며 서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승패를 깨끗이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체육대회 경기와 함께 각 반의 다채로운 응원전이 펼쳐졌는데 학생들은 각반의 특성을 살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복장을 맞춰 입고, 익살스러운 문구가 적힌 플랜카드와 패트병 등의 응원 도구로 반가를 부르고 구호를 외치며 응원 자체를 즐겼다.
재치있게 개사한 반가를 부른 1학년 4반 임현지 학생은 “우리 반이 경기에서는 잘 하지 못해서 결승에 올라가지는 못했지만 반 아이들과 함께 반가를 만들고 구호를 만들며 즐거웠던 시간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경기의 결과를 떠나서 우리 반이 모두 함께 열심히 했다는 것이 자랑스러워요.”라며 체육대회를 통해 경쟁보다는 화합할 수 있었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또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교사 대 학부모의 줄다리기 경기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이어달리기 경기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으로 열기가 뜨거웠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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