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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12일 오전 11시 57분 청와대는 국회의원들에 의하여 ‘자살 탄핵 테러’를 당하였다.
백주 대낮에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누가 누구를 탄핵하고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제16대 식물구케가 노무현 참여정부를 “자살탄핵태러”를 저질렀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분명 테러고 그것도 자살테러다. 그러니 ‘자살 탄핵 테러’가 되는 것이다.
오늘로써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자살하였다. 제1당의 한나라당은 이해가 안 된다. 가만이 있으면 제17대에서도 원내 다수당의 역할과 수권정당으로 자리메김할 수 있었을 터인데, 오늘로써 1당의 자리를 스스로 끊어버리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말았다. 그러니 자살행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한나라당으로서는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
개혁공천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희망을 안겨주는가 싶더니 ‘자살탄핵테러’라니... 민주당이야 어치피 죽은 당이니 마지막 발악이라고 친다 하자. 전남에서나 몇 석 건지겠지? 전북도 틀렸다. 여기에 장단 맞춘 한나라당의 지도부는 역사의 심판을 받으리라. 아무리 좁은 당내 입지를 밖으로 돌린다 하더라도 ‘자살 탄핵 테러’까지 해서야 되겠는가?
국민은 준엄한 심판을 하게 될 것이다.
열린우리당은 이제 탄탄대로를 달릴 것이다. 어쩌면 민주세력의 분열로 서울, 수도권 선거에서 대부분 한나라당 후보에게 '어부지리'로 금뱃지를 빼앗겼을텐데 ‘자살 탄핵 테러’ 한 방으로 대부분의 금뱃지를 줍게될 것이다. 그래서 '줄을 잘 서야' 하며 '끝까지 가 봐야' 아는 일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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