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국회의장은 5시 55분께 다시 의장석 아래 발언석으로 나와 "오늘은 회의를 더 이상 할 수 없다"며 내일은 이러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내일은 이러면 용서 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과연 탄핵 표결 시한인 내일까지 의결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7신] 박 의장, "의장석에 앉게 해 달라"
5시 15분께 아까와 같이 의장석 아래 발언석에 박 의장이 등장 해, 의장이 의장석에 앉는 절차까지만이라도 할 것이라며, 거듭 의장석 점거를 풀 것을 강한 어조로 요구했다. 오늘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본회의가 3시간이 넘은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6신] 탄핵안 의결 될까?
한나라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입장하기 시작한 4시 10분부터 벌써 50여분 가까이 됐지만, 여전히 상황 변화는 없다.
헌정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대통령 탄핵안은 과연 통과가 될까?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대우건설 남 사장의 자살과 대통령의 오전 기자회견을 계기로 더욱 더 결의를 다지며, 의결은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열린우리당 의원들도 차마 의장석에서 내려 올 수 없어 끝까지 의장석 점거를 해야만 한다. 그러나 내일까지 투표를 하면 되기 때문에, 과연 40여명 밖에 안 되는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내일까지 실력 저지가 가능할지 의문이다.
특히 박 의장이 자위권을 발동할 의사를 분명히 밝힘으로써, 16대 마지막 국회라는 부담감을 떨쳐버린채 경찰 병력을 동원할 경우 심한 마찰이 우려된다. 과연 탄핵안이 의결될지는 좀 더 지켜볼 일이다.
[5신] 20분 지나도 자위권 발동 안 해
박관용 의장은 의원석에 앉아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여전히 의장석은 텅 빈 채, 의장석 주변을 점거 중이지만 박 의장이 '엄포'를 한지 20여분이 지났지만 자위권은 발동하고 있지 않다.
[4신] 박 의장,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설전
10분이 지난 4시 40분 현재 박 의장은 의원석에서 열린우리당 의원들에게 둘러쌓여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야당 의원들은 10분이 지났으니 자위권을 발동하라고 외치기도 했다.
[3신] 10여분 지난 현재까지 의장석 점거 중
4시 30분께 박관용 국회의장이 10분의 시간을 주고, 의장석 점거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자위권을 발동하겠다고 엄포를 하였음에도, 10여분이 지난 현재까지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부동하고 있다.
[2신] 4시 30분 국회의장 발언
박관용 국회의장이 4시 30분경 의장석 아래 발언석에서 "나는 대한민국 국회의장입니다. 나는 내 할 일을 할 것"이라며 10분의 여유를 줄테니,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의장석에서 내려오라고 발언.
만약 내려 오지 않을 경우, 자위권 발동 하겠다고 엄포. 이에 한나라당 의원들 박수로 화답.
[1신] 4시 10분경 일부의원들 입장
의원 총회를 한나라당 의원들이 4시 10분경, 본회의장 문 앞에서 저지하던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뚫고 본회의장으로 입장해 자리에 앉고 있다. 한편 열린우리당 의원들은 여전히 의장석을 점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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