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온양초 배성혁 군 '학습용품' 부문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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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온양초 배성혁 군 '학습용품' 부문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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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울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서

▲ 온양초등학교 배성혁(5년) 군이 제15회 울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학습용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뉴스타운

울산 울주군 온양초등학교 배성혁(5년) 군이 제15회 울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학습용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울산과학관(관장 송무용) 코스모스갤러리에서 열린 '제15회 울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과학발명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심을 길러주기 위해 울산시교육청이 주최해 총 164점 중 117점이 예선을 통과, 본선에 109점이 출품됐다.

 

생활과학Ⅰ, 생활과학Ⅱ,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5개 부문에 발명품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벌인 가운데 발명품 106점, 지도논문 43편이 입상했다.

 

온양초 배성혁 군은 이번 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학습용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또 금상 2명, 은상 1명, 동상 1명이 입상한 영화초등학교가 단체상은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들이 생활 주변에서 실제로 경험한 불편 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과 학생의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

 

또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학생 스스로가 제작하고 보완해 나가는 경향을 많이 보였으며, 친구들에게 창의성과 실용성을 검증을 받는 등 우수한 발명과정을 거친 것으로 보이는 작품들도 많았다.

 

입상 내용을 보면 생활과학Ⅱ 부문의 ‘주머니에 쏙! 휴대용 캐리어’(울산과학고 2학년 이재혁, 지도교사 최인숙) 등 18점이 금상에 입상했다.

 

학생작품지도논문 연구대회에서는 생활과학Ⅰ 부문의 ‘뜨거워? 안 뜨거워!(화상방지용 헤어드라이기)’를 지도한 농소초등학교 교사 이재성 등 7편이 1등급에 입상했다.
 
울산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상위 입상작 17점은 남은 기간 동안 작품의 부족한 부분을 더욱 보완해 7월9일과 10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는 제3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울산과학관 빅뱅홀(1층)에서 열리고, 출품된 작품들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시돼 울산 시민과 학생들이 발명품경진대회의 우수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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