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성백영)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27일 계명대학교 회의실에서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향토생활관 건립비 출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백영 상주시장, 조남월 행정복지국장, 신일희 계명대학교총장,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향토생활관 건립비 출연 협약을 체결하고 관·학 협력체계 구축으로 지역 우수인재양성을 통하여 향토발전에 다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상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토생활관 건립비중 1억원을 계명대학교에 출연하여 앞으로 매년 총 10명의 학생이 우선 입사 할 수 있는 “향토생활관”사용 권한을 부여받게 되며, 2012년에도 이미 상주시 관내 고등학교 출신 계명대학교 재학생 10명이 선발되어 향토생활관에 입사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계명대와의 향토생활관 건립비 출연을 통하여 학부모들에게는 재정적인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고 학생들에게는 고향사랑과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상주시는 지난 2003년도에 경북대와 협약을 시작으로 2007년 영남대, 2010년 대구대, 1994년 경북학숙의 향토생활관 건립비중 일부를 출연하는 등 지역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향토생활관 건립 출연 이외에도 상주시장학회 운영을 통한 인재육성과 장학사업, 농산어촌방과후학교지원사업, 초.중고 실내체육관 및 기숙사 건립 지원, 자율형공립고 육성지원, 방과후학습지원사업, 등 다양한 인재육성프로그램을 비롯하여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시행 명품교육도시 상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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