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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청은 주5일 수업제 시행을 맞아 2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은 ‘가족과 함께하는 천연염색 체험교실’ 현장. ⓒ 뉴스타운 | ||
대구 남구청은 다음달부터 24개의 토요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청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토요 학생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대표적으로 앞산을 활용한 ‘앞산 자연생태체험학습’과 음악줄넘기 등 ‘토요생활체육교실’도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나눔과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짱돌 어린이 봉사단’과 ‘가족봉사 활동 체험스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구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대덕문화전당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해설이 있는 감성 클래식’과 ‘토요시네마극장’, ‘그림 읽어주는 미술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구청은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음달 7일부터 12개의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남구보건소에서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건강 상식과 건강관리 비결을 알아보는 ‘몸 사랑 교실’과 ‘키 크기 어린이 요가교실’, ‘예절체험교실’과 ‘서당교실’을 운영한다.
임병헌 구청장은 “주5일 수업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육기관뿐 아니라 가정과 자치단체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제 막 새로운 제도가 시작된 만큼 남구청에서는 학생들이 토요일을 값지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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