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사이버 의정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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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네티즌의 메신저 토론회

 
   
  ^^^▲ 이부영의원의 동영상 메세지^^^  
 

이부영의원 사이버 의정보고회 열어

이부영의원(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은 2월7일 사이버 의정 보고회를 열고 네티즌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사이버 의정보고회는 MSN메신져를 통해서 저녁8시에서부터 20여명의 네티즌과 함께 하였다. 의정보고 방식은 홈페이지에서 동영상을 통해서 의정보고를 하고, 네티즌들과 메신저를 이용한 실시간 채팅으로 진행되었다.

일주일간 홈페이지게시판(www.peace-lby.or.kr)과 이부영의원을 후원하는 다음카페 ‘이부영속으로’(http://cafe.daum.net/supportlee)게시판을 통해 실시간 채팅을 원하는 네티즌들의 접수를 받아 메신저에서 이부영의원이 신청자들을 일괄초대 하는 방법을 통해서 의정보고회를 실시하였다.

의정보고 모두에서 이부영의원은 인터넷 매체를 통한 의정보고를 실시하는 것은 본인이 처음이고, 이를 기획한 의도를 시간과 돈 그리고 수많은 불특정 다수 유권자에게 의정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철새정치인이라 비난하는 한나라당의 태도에 대해 이해하기 힘들어

닉네임이 백장미인 한 네티즌은 한나라당 탈당이후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며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이부영의원은 국회의원 당선만을 놓구 보면 한나라당에 남아 있는 것이 훨씬 유리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새로운 정치를 위해 낭떠러지에 한발을 내딛는 심경으로 탈당을 결행했던 것입니다 라고 답변했다.

또한 한나라당 탈당 당시 최병렬대표에게 아름다운 이별을 하자고 말했고, 최병렬 대표는 소수의 인원으로 탈당을 하는 것에 대해서 염려해 주었음을 상기시키며 최근 한나라당이 자신을 비롯한 독수리 오형제(한나라당 탈당파)를 철새 정치인으로 비난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한나라당이 자신들을 음해하는 것에 대해서 다음주에 입장을 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은 논평이 아닌 사실보도만 해야

요즘 언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부영의원은 우려섞인 반응을 보였다. 뉴스는 사실만을 보도해야 하는데 뉴스를 논설쓰듯 하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신문의 헤드라인에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정치팬클럽의 정치세력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자유로운 광장으로 있도록 하는 것이 좀 더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환하는 곳이 될꺼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부영 의원은 개인적인 질문에도 성실히 답변을 해주었다. 한 네티즌이 사모님께 특별히 잘해주는 음식이 있느냐고 묻자 이의원은 콩하고 잡곡을 섞은 밥을 잘 짓는다고, 그후 "사모님과 외식을 자주하십시오"라는 네티즌의 말에 "우리 집사람이 무를 넣고 끊여주는 대구탕이 정말 맛있습니다. 외식하는 것 보다 우리 집사람이 해주는 음식이 더 맛있어요. 음식솜씨가 보통이 아니거든요"라고 자랑을 하기도 해 부부사이의 금실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이부영의원은 백범 김구 선생과 장준하 선생의 인연에 대해서 설명하며, 김구선생의 '백범일지'와 장준하 선생의 '돌베게', '민족주의자의 길'을 읽어볼 것을 권했다. 또 부안으로 내려간다는 네티즌의 말에 부안의 소식을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달라며, 관심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번 사이버 의정보고회는 9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 이부영 의원은 앞으로도 사이버 의정보고회를 자주 가져 네티즌과의 만남을 자주가지며 의정활동에 참고하겠다 라는 약속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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