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니의 노랫말 대로 실제로 쉽게 잊지못하는 심리학적 마력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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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엠넷등 음악 포털에서 아직도 5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는데, 컬러링 벨소리 다운로드에서는 아이돌들 보다도 단연 앞서고 있어 화제다.
<신만찬>ost 제작사는 이달 중순 이미 BP점을 넘어섰다며 즐거운 비명이다.또 ‘잊었니’는 유튜브 동영상 검색 횟수 75만건을 넘어서고 있어, 지난 3월 13일 발매된 <해품달>에 이어 최근 드라마 OST 중 최다 검색 순위를 달리고 있다. <신만찬>OST는 김태우의 ‘그래서 달린다’도 5만건 이상 검색 횟수를 올리고 있어 두 곡을 합치면 80만건이 넘으며, 조만간 100만건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잊었니’는 기타 강사들의 음악 교본으로 활용될 정도의 명곡으로 꼽히며, 블로거들은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올려놓아 일파 만파 퍼뜨리고 있다. ‘잊었니’, ‘그래서 달린다’가 계속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은 드라마<신들의 만찬>의 시청률과도 비례한다.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고, ‘잊었니’가 드라마 중간은 물론, 엔딩후 스크롤바 올라갈 때 어김없이 등장해 음악팬들의 가슴에 끊임없이 파고들기때문.
더구나 이승철의 ‘잊었니’가 인기차트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는 것은 심리학적으로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하는 노랫말이 말그대로 잊을 수 없는 노래로 만들고 있다는 흥미로운 분석도 있다.
무엇보다도 이승철이 슈퍼스타k 심사위원, 아프리카 봉사활동으로 좋은 이미지가 팬들의 가슴에 누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성유리 테마곡으로 알려진 ‘그래서 달린다‘역시 결코 포기하지 않고 달리겠다는 의지처럼 김태우의 팬들이 끝까지 지켜주고 있다.
빅뱅 미스에이등 막강 아이돌들의 신곡과 엎치락 뒷치락 혈투 끝에 음원 차트 1위 탈환을 했던 기록도 <신만찬>ost가 쉽게 사그러들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제작사측은 “ ‘잊었니’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어, <신만찬>ost 신곡 발매를 늦추고 있을 정도”라며 고민 아닌 고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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