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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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작>제작진은 “3회를 본 시청자들로부터 입소문이 나면서, 일요일 낮 재방송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4회는 아마도 등산, 낚시등 나들이에서 돌아온 뉴스 시청자들의 영향이 아닐까 싶다”고 밝혔다.그러나 <불후의 명작>측은 “이 추세라면 다음주 5,6회에는 본방 1% 돌파는 물론, 2%에 근접하는 수치도 가능할 것 같다”고 강한 기대감을 보였다."중후한 연기자 분들의 명연기도 너무 좋지만, 절절한 아역의 눈물 연기도 가슴 아팠지만, 박선영 한재석 이하늬 같은 젊은 배우들이 등장해 활기있게 움직여 주니 전혀 다른 재미가 있네요." 시청자 서명숙 씨가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린 의견이다.
그 외의 여러 시청자들도 사랑과 배신 등 복잡한 인물관계, 유경의료재단과 삼대째설렁탕의 4대에 걸친 인맥을 설명하느라 다소 무거웠던 1,2부에 비해 한층 밝고 재미있어졌다며 3,4부를 반기고 있다. 서명숙 씨는 또 드라마가 한층 젊어진 배경으로 감각적 대사의 힘을 꼽았다.
"캐릭터가 살아 있는 대사들이 드라마 분위기를 살려 주고 밝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시청자를 가르치려 하거나 무리한 작가의 스타일을 강조하지 않으면서도 대사들이 참 좋아요. 생각해 보게 만들기도 하고 웃음짓게도 만드는 대사들이 많습니다. 중년 명배우들의 연기를 돋보이게 하는 것도 이런 대사의 힘이 큰 듯합니다." "배우 박선영의 새로운 연기를 보았다"고 평가한 장미옥 씨를 비롯해 많은 시청자들은 웃음을 주는 캐릭터들을 연기한 배우들에게 공을 돌리기도 했다.
씩씩하고 천방지축인 금희 역의 박선영, 또 그런 금희와 티격택격하는 성준 역의 한재석, 성준의 아버지 현명(최종환)을 좋아하는 진미(김선경)를 짝사랑하는 영주(이하늬)의 아버지 서돈만 역의 김병기, 금희의 엄마 산해(임예진)가 운영하는 삼대째설렁탕에서 일하는 약초꾼 만제 역의 정종준이 드라마의 분위기를 한결 가볍게 한다며 호평했다.제작진은 시청자들의 고언도 새겨 들을 만하다. "배경음악이 부족하다" "성준이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비롯해 몇몇 어설픈 연출이 아쉽다" "김치와 음식의 효능을 설명하는 대사의 양과 깊이 조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그것이다.
시청자 칭찬의 지점을 더욱 살리고, 애정어린 지적의 내용을 개선해 나간다면 <불후의 명작>은 명불허전, 제목 값 하는 명작 드라마가 될 것이다. 한편 오는 31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될 5부부터는 유경의료재단에서 일하게 된 금희와 병원장 아들 성준이 한 공간에서 일하며 러브스토리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예정이다. 또 성준의 의붓동생이자 금희를 10년간 짝사랑해 온 건우(고윤후)도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만큼, 영주까지 더해 사랑의 사각관계가 심화되며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들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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