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진의 아름다운 도전과 변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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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진의 아름다운 도전과 변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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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한 아줌마 이미지에서 파란만장한 운명의 여인으로

ⓒ 뉴스타운
배우 임예진의 아름다운 변신이 화제다.

그동안 각종 드라마, 예능 오락프로그램에서 코믹하고, 아줌마 같은 이미지로 비춰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던 임예진이 지난 17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 채널 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을 통해 인고의 세월을 겪고 이제는 돌아와 거울앞에선 누님같은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다.

임예진이 맡은 산해 역할은 종갓집에 업둥이로 들어가 어머니(고두심 분)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 부엌데기로 갖은 고생 다하다가, 결국 아버지를 죽음에 이르게 한 누명까지 뒤집어 쓰고 쫓겨나는 설정으로 시작됐다.이후 수십년 세월이 흐른후 산해는 ‘3대 설렁탕 집’안주인으로 성장해있고, 그토록 가슴에 묻어두었던 어머니와 어린 시절 정인들을 재회하게 된다.

임예진의 어린시절은 ‘어린 장금이’출신 조정은이 감동의 눈물 연기를 펼쳐, 더욱 관심을 모았다.<불후의 명작>의 김신혜 작가는 임예진의 변신에 대해 “사실 원래 청순하고 어여쁜 이미지로 고착돼왔던 연기자였으나, 최근 과감하게 이를 떨치고 코믹하고 과장된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하셨다. 그것도 굉장한 노력이고 과감한 시도였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이제 우리 드라마 <불후의 명작>을 통해 파란만장한 운명의 여인, 따뜻하지만 강한 어머니 '산해'로 다시 한 번 큰 변화와 도전을 하고 있다.

지금 앵글 속에 있는 산해(임예진)의 모습은 어느 젊은 여배우보다 아름다워 보인다”면서 “세월이 가도 얼굴에 주름이 늘어도 '진짜 진짜 좋아해'의 갈래머리 여고생 임예진의 반짝이는 눈빛과 화사한 맑은 웃음은 그대로다. 아니 오히려 세월과 연륜의 힘이 더해져 깊어진 눈빛과 풍부해진 표정은 품격과 우아함까지 느끼게 해 더 아름다워 보인다.

<불후의 명작>을 통해서 지난 세월이 그냥 흘러간 시간이 아님을 시청자들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거다.김치처럼 숙성의 세월을 이겨낸 인생의 가치를 보여드리겠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지닌 것들이 있다”고 극찬했다.

한편 <불후의 명작>은 첫 회가 나간이후 오랜만에 보는 웰메이드 명품드라마라는 입소문을 타고 2회는 0.1% 시청율 수직 상승했고, 재방송도 본방 시청율에 근접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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