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사진 매력 발산, 정신 맑고 건강한 남자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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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 찬양녀', '화성인' 등으로 인터넷을 달군 오아름(22)이 마침내 공개 구혼해 나섰다.
초등시절 부모의 이혼 등 아픈 가족사를 고백하면서 외로움 때문에 성형에 집착하게 됐다고 고백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한 오아름은 "악플의 아픔을 딛고 자신의 진정한 반려가 될 진실한 짝 찾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오아름은 공개구혼 사이트 '러브온에어'(www.Love-OnAir.com)에 출연, 17일부터 30일까지 구혼활동을 펼친다. 러브온에어 사이트와 오아름 미니홈피 등에는 그녀의 상세한 이력과 사진들이 걸려 있다.
서울 강남에 살고, 나이 22세, 현재 스튜디오 포토모델로 활동 중, 167cm 키에 45kg의 매력적인 체형.
특히 비키니 사진을 많이 올린 이유를 묻자, 그녀의 대답은 역시나 시원시원했다. "공개 구혼을 할 바에야 솔직 담백한 게 좋을 듯 해서요. 가장 자신있는 게 몸매인데, 숨길 일 없죠."란다.
그녀는 구혼 조건에 대해 "무엇보다 마음이 밝고 정신이 건강한 남자"라고 간단하게 정의한다.
'화성인' 출연 후 악플 경험에 대해 묻자, "방송 이후 걸린 악플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마음의 상처로 울기도 했고, 너무 심한 악플을 단 남성을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하기도 했으나, 지나 보니 이해가 가는 면도 있었다."며 지금은 평정을 찾았다고 술회했다.
또 그녀는 "성형을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말아 달라."는 말도 잊지 않는다. 그리고 "더이상 성형할 생각은 없지만, 성형 후 자신감과 활력을 되찾은 건 큰 소득이었다."고 덧붙인다.
한편 러브온에어를 운영 중인 ㈜엠디비에스 한경구 이사는 "오아름은 건강한 인연을 만들기 위한 우리 프로그램에 잘 맞는 애정관과 결혼관을 가졌다."고 말하고, "알려진 것보다는 소박하고 솔직한 오아름이 출연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혼자들에게 사랑에 관한 새로운 메시지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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