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방패' 첫녹화장 박수홍 지상렬의 머리채 잡기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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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 첫녹화장 박수홍 지상렬의 머리채 잡기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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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의 돌발 액션으로 제작진들 순간 긴장

ⓒ 뉴스타운
동갑내기 두 진행자 박수홍 지상렬의 ‘막장 대결’로 웃음 바다동갑내기 개그맨 박수홍과 지상렬이 녹화도중 서로의 머리채를 잡아챘다.

종합편성 채널 MBN의 새오락프로그램 <끝장대결! 창과 방패>의 지난 17일 첫 녹화장에서 대본에도 없는 해프닝이 일어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창과 방패>는 제목 그대로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사물을 서로 대결시켜 현장 진행자들이 승리를 알아맞히는 구성.이날 주제는 뭐든지 날려 버리는 호버크라프트(창)와 태풍에도 날아가지 않는 튼튼한 가발(방패)이었는데, 지상렬은 호버크라프트를 선택한 ‘창’팀이었고, 박수홍은 튼튼한 가발을 선택했다.

문제는 서로의 입장을 변론하던중 지상렬이 호버크라프트가 더 강하다며 박수홍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것. 순간 아무리 녹화라지만, 머리채를 휘어잡힌 박수홍이 실제로 화를 낼수도 있다는 생각에 연출 스태프들이 긴장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박수홍이 이내 지상렬의 머리채를 같이 잡아채며 장난으로 받아쳐 녹화장은 오히려 웃음바다로 변했다.두사람은 “평소 머리 복잡한 세상에 화끈한 프로그램”이라며 즐겁게 녹화를 마쳤다.한편 오는 3월 22일 목요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창과 방패>는 고사성어 ‘모순’의 유래처럼 ‘어떤 것도 뚫어 버린다는 창!! 어떤 창도 막아 내는 방패!!’의 개념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미친 대결’을 펼친다.

사람과 사람이 노래 대결을 벌이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든, 춤대결, 토크 배틀을 벌이는 오락프로그램, 물건이나 상품을 놓고 논하는 과학프로그램,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은 있었어도 사람과 물건, 또는 물건과 물건이 경합을 벌이는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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