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경마공원, 일본·남아공출신 외국인기수 추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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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경마공원, 일본·남아공출신 외국인기수 추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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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유키오와 게릿 쉴렉터 7월말까지 뛰어

KRA 부산경남경마공원(본부장 이종대)이 최근 일본 출신 아베 유키오 기수(44세)와 남아공 출신 게릿 쉴렉터(Gerrit Schlechter)기수(47세)를 추가로 영입했다.

17일 부경경마공원에 따르면 일본에서 지방경마회 나고야 경마장에서 주로 활동해온 아베 기수는 통산전적 17,512전 2,680승으로 승률이 15%를 넘는다.

지난해에는 승률이 20%에 달했을 만큼 수준급 기승술을 보유하고 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출신인 게릿 쉴렉터 기수는 남아공 현지에서 2만회 출전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총 우승횟수는 2636승이다.

남아공 현지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된 기수로,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기승을 해온 베테랑이다.

특히 게릿 기수는 지난 2007년도에 서울경마공원에서 치러진 바 있는 제3회 국제기수초청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기수이기도 해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기수의 면허기간은 모두 오는 7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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