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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사상 세계최초 네티즌대표에게 전국구 배정하기로 ⓒ 사진출처/minjoo.or.kr^^^ | ||
국민들로부터 매일 쏟아지는 비난 속에 우리 정치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시원스러운 축포 한방을 쏘아 올렸다.
민주당이 세계 정당 사상 최초로 인터넷 정치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선권에 드는 비례대표 1석을 네티즌 대표에게 배정하기로 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조순형 민주당 대표는 7일 기자회견에서 “정치사회 변화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정치적 욕구와 여론수렴을 위한 창구로서 인터넷 당원에 의해 선출된 네티즌 대표 1명을 당선권인 전국구 비례대표 10번에 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국내정치사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실제 국회의원직이 네티즌의 인터넷 전자투표에 의해 공천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민주당 전자추진기획단은 "이번 네티즌 비례대표 공천시스템의 도입은 디지털 참여정치를 통한 정치혁신차원에서 진일보한 공천혁명이자 한국정치의 한 단계도약과 인터넷 정치참여의 실질화라는 신기원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네티즌 대표 1명 배정을 위해 인터넷 선관위 및 사이버 지원단, ePolitics추진단, 인터넷 정치개혁위원회 등 산하의 별도 기구를 구성한다.
민주당 창당 4주년 기념일인 1월 20일부터 당 웹사이트(www.minjoo.or.kr)에서 약 2개월 간 사이버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후보등록은 2월 10일부터 시작되며, 선거인단은 투표가능연령(만20세)으로 한정하고, 오는 3월에 인터넷 전자투표를 통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그 득표순에 따라 네티즌 비례대표 1명과 중앙위원 5명을 최종 선출하게 된다.
민주당은 투개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터넷 투개표 기록의 전산자료는 투표종료 후 선관위원장 및 관할 경찰서, 선관위 직원 입회 하에 선거종료 후 1년 간 보전하기로 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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