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 여성 신년 교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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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북 여성 신년 교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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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여성지도자 500명과 함께 여성발전 다짐

^^^▲ 경북여성 신년 교례회
ⓒ 경북도^^^

경상북도 여성 신년 교례회가 2004. 1. 7(수) 10:50 경주 현대호텔 컨벤션 홀에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道단위 기관·단체장과 道內 각계각층 여성지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은 새해 300만 도민의 화합과 웅도 경북 재현을 기원하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새 희망의 북소리' 주제의 5인조 북춤을 시작으로 포항시립합창단 소속 혼성중창단 축가와 시루떡 절단 등 검소하면서도 차분하게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새해의 덕담과 소망 등 따뜻하고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감성산업과 정보기술산업에 여성진출 확대 -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전국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여성발전의 기틀을 더욱 확고히 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전제하고, 문화 소프트웨어의 감성산업과 정보기술산업, 바이오산업 등에 여성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성원과 관심을 당부하였다.

또한, 여성계의 발전이 우리지역의 경쟁력을 좌우하므로 조화와 화합으로 여성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이를 바탕으로 사회 각 분야에 여성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자고 당부하였다.

- 양성 평등 실현을 위해 다함께 동참 -

한편, 이화자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각 여성단체마다 추구하는 목적이나 가는 길은 서로 다르지만 여성계의 발전을 위해 우리 사회 변화의 큰 흐름인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해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 사랑의 자투리 991 모금운동 전개 -

이날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99명이 1사람을 도와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든다는 ′사랑의 자투리 991모금운동'(매월 1구좌당 991원을 자동이체하는 참여신청서를 작성 모금함에다 투입)의 이벤트 행사를 실시하여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 미 19전구지원사령관 지넷 K.에드먼즈 소장에게 감사패 전달 -

특별한 행사로서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도내 주민들에게 美 필라델피아 주민 모금 5,000불의 수재의연금과 피해복구를 위한 120여명의 군 인력을 지원하여 수재민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감싸주는 등 경상북도와 깊은 우호협력으로 지역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바 있는 미 19전구지원사령관 지넷 K. 에드먼즈 소장(女)에게 300만 도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 경북도 여성 신년 교례회 모습
ⓒ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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