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헬 온 휠즈’, 중년층도 열광..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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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헬 온 휠즈’, 중년층도 열광..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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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선댄스채널, 미국 흥행 드라마 ‘헬 온 휠즈’ 방영


남녀노소 세대를 초월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드라마 한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카이라이프 선댄스채널(ch.68)에서 매주 방영 중인 서부드라마 ‘헬 온 휠즈’가 국내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것.

 

토니 게이튼, 조 게이튼 형제 각본의 헬온휠즈는 1860년대 남북전쟁이 끝나고 미국 대륙의 동과 서를 잇는 엄청난 서부 횡단 철도 사업이 주 배경으로 서부 철도를 건설하는 Hell on wheels가 줄거리의 중심.

 

전쟁 당시 살해당한 아내의 복수를 위해 첫 대륙횡단철도를 건설중인 유니언 퍼시픽 철도회사로 오게 되는 컬런 보해넌을 주인공으로 고 있으며, 대륙횡단열차의 건설과 이를 저지하기 위한 샤이언 부족의 대립 그리고 주인공의 아내의 죽음이 얽힌 서부시대 역사극이다.

 

미국 내에서는 첫방송 시청률2위 기록 약 400만명 이상의 가시청자 집계를 기록한 바 있는 대작으로서 영화 수준의 스케일, 탄탄한 스토리 구성, 다양한 캐릭터의 인물들이 돋보이는 것이 본 드라마의 인기 요인으로 손꼽힌다.

 

특히 국내 젊은층을 중심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던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 프렌즈, 히어로즈 등과는 달리 헬 온 휠즈 시즌1은 멜로와 액션, 추리까지 가미되면서 40~50대의 중년 시청자들까지도 많은 호응을 나타내고 있는 중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20~30대를 위한 외화가 범람하는 국내 외화환경에서 40~50대가 예전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서부드라마라는 것이 헬 온 휠즈의 장점이다”고 전했다.

 

현재 ‘헬 온 휠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본방송이 방영되고 있으며, 재방송은 화·수·금·토·일 등 매주 8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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