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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여성지방의원네크워크 2012 동게 정기 워크숍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공동대표 김미정, 문영미, 조윤숙)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인권도시 광주에서 2012 동계 정기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원기복) 마은주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개최된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2012년 동계 워크숍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노원구의회 마은주 의원에 따르면 지역과 정당을 초월한 전국 80여명의 여성지방의원들이 참여해 지역에서 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조례 제정 논의와 더불어 광주광역시의 인권도시 정책을 배우고 현장을 견학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의 민주화 역사가 세계의 민주화 역사가 되고 있다”며 “세계 최초로 인권 지표를 완성해 광주 시민의 삶 속에 인권 가치가 뿌리내리도록 할 것”이라며 “여성 지방의원님들이 좋은 조례를 만들어주시면 인권도시 광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여성지방의원들의 공동 조례 제정 논의를 격려했다.
이어 김양희 젠더&리더십 대표는 이날 ‘성평등기본조례 제정의 필요성 및 현황, 향후방향’을 주제로 한 강의에서 “성평등기본조례의 제정은 헌법에서 천명하고 있는 성평등을 지역의 삶의 현실에서 보다 구체화된 수준으로 규정하는 법체계를 갖추기 위한 기초”라며 그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국회에는 여성발전기본법 개정을 위한 여성정책기본법안과 성평등기본법안이 상정돼 논의 중이며 지역에서는 여성발전기본조례의 개정안으로 성평등기본조례, 여성친화도시조례 등이 다양하게 발의되고 있다.
전여네 공동대표들은 “여성친화도시가 늘어나고 성인지예산제도 시행되지만 지역에서 실질적인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성주류화 추진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여성 지방의원들이 공동 조례 제정에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이들은 또 현장 견학으로 여성 지방의원들은 5.18 국립묘지에서 참배하고 5.18 추모관과 원묘역을 둘러보며 5.18이 남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5월 항쟁 지도부 여성대표였던 정현애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은 “5.18은 국가폭력의 잔인함과 국가폭력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을 보여준다”며 “민주, 정의, 인권, 평화로 대표되는 5.18 광주 정신을 전국으로 널리 알리는데 여성지방의원들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워크숍에 참석한 마은주 의원은 이번 워크숍 개최의 의의는 광역 및 기초의회 여성의원들이 중심이 된 네트워크를 통해, 성 평등하고 생활과 밀착된 지역 이슈를 개발하여 정책화시키는 활동으로 지역을 변화시키고자 함에 있으며, 이를 위해 현장견학 및 세미나 등 여성의원의 다양한 의정활동 경험을 나누고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지역에서의 여성정치세력화와 생활정치 실천을 목적으로 생활과 밀착된 지역현안을 개발?정책화하며,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여성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지방의회 여성의원의 연대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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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발표에 나선 서울 노원구의회 마은주 의원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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