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학교(총장 정병조)가 2012학년도 신입생 165명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여 최근 장학금 지급 늘려야 한다는 국민여론에 부응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금강대학에 따르면 설립 종단인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에서 2월 21일(화) 오후 1시 2012학년도 1학기 원각불교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김도용 이사장(대학불교 천태종 종정)이 신입생 165명을 대표하는 수석입학자, 수능성적우수입학자, 그리고 남녀학생 대표 각 1명씩 신입생 대표 등 10명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이날 지급하는 장학금은 총 5억5천여만원으로, 신입생 전원에게 2012학년도 1학기 등록금 전액에 해당하는 장학금, 금강대의 건학이념 구현하고 세계적 역량의 인재양성을 위해 지급하는 원각불교장학금이 지급되며, 또 이와 더불어 전교 수석 신입생에게는 학업장려금(연간 150만원)과 기숙사비 전액 면제, 수능성적 우수 신입생에게는 학업장려금 지원(연간 100만원)과 기숙사비 전액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03년 개교한 금강대학교는 설립종단인 대한불교 천태종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수능 성적 1~2등급 이내의 우수한 신입생을 엄격 선발하여 학비 걱정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 최상위 수준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강대는 지난 2011년 교과부 대학알리미 대학정보공시에서 학생 1인당 장학금이 723만원으로 카이스트에 이어 전국 2위, 사립대 전국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학생 1인당 등록금 700만원보다 장학금이 23만원 더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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