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가수들의 미팝시장 진출과, 미팝가수들의 아시아시장 진출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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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즈 비츠(Swizz Beatz) ⓒ 뉴스타운 | ||
미 팝스타 앨리샤키스의 남편이자 프로듀서인 미국의 힙합재벌 스위즈 비츠(34, Swizz Beatz)가 20일 서울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한국의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오앤미디어(대표 김정웅)와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
스위즈 비츠는 오앤미디어를 통해 미팝 아티스트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과 내한 공연을 추진하고, 한편으론 케이팝 신인을 개발해 미팝시장으로 진출시키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오앤미디어 소속가수와 앨리샤키스를 비롯한 스위즈 비츠 소속 가수들과의 조인트 앨범 제작도 기획중이다.
스위즈비츠는 케이팝에 대해 “이미 큰 일(big thing)이 될것을 이미 예견하고 있었다”면서 “새로운 표현 새로운 트렌드로 이미 많은 발전을 했고 리더가 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찾고자 하는 우리의 뜻과 잘 맞는다”라고 밝혔다.
함께 자리한 한국의 제휴사 오앤미디어는 “한국이 아시아 대중음악 시장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호주 일본을 통해 한국에 들어오던 유통구조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스위즈 비츠는 자신이 힙합가수이지만, NYC의 교수로서 랩과 R&B만 가르치지 않는것 처럼 다양한 장르에 걸쳐 유망 신인들을 알아 보고 있다“면서 ”케이팝 가수중 카라 빅뱅 2NE1 보아는 뛰어난 장점을 지니고 있다“라면서 ”아이디어가 많다. 새로운 신인을 개발해서 미국과 아시아 시장의 활발한 교류 작업을 하겠다“고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스위즈비츠는 2003년 1집 앨범 [Swizz Beats Presents G.H.E.T.T.O. Stories]로 데뷔했고, 2011년 제53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랩 퍼포먼스 듀오 그룹상을 수상한 '러프 라이더스'의 멤버이다.
스위즈 비츠는 영화산업에도 진출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히트메이커로 마돈나, 브리트니스피어스, 에미넴, U2, 레이디가가, 제이지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했고 그 음원사업으로 많은 수입을 올렸다.
스위즈는 음악외에도 다방면으로 능력을 과시하고 있는 슈퍼맨이다.
미국에서만 2억8천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렸고, Jay-Z, 마돈나, 레이디 가가, 비욘세, Kayne West 그리고 U2 보노… 등 많은 뮤지션들의 음반제작을 했다.
그는 창의적인 재능의 디자이너 마케터로 글로벌 브랜드인 리복(부사장-스포츠 스타일 마케팅, 디자인, 브랜드 음악제작자) 그리고 로터스 모터스(부사장-디자인과 마케팅)에 관여하고 있다. 현재 크리스챤 루브텡의 올 3월 런칭 신상품 음악을 작업중이다.
많은 뮤지션들의 음악을 만들어낸 스위즈는 음악 프로듀서 최초로 뉴욕대학교(NYC)의 Clive Davis 음악학교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스위즈 비츠는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1일 미국으로 돌아가며, 향후 공연과 음원 프로모션, 신인개발등 오앤미디어와이 공동 프로젝트를 하나 하나 풀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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