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1천억원 국비확보 우수시책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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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1천억원 국비확보 우수시책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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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관광자원 개발 분야 등 행정력 총력

울산 울주군이 국비확보로 신규시책 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국비확보 목표액을 1천억원으로 확대하고 신규시책 발굴 등에 적극 나선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국비 1천억원 확보를 위해 의례적이고 반복적인 사업을 최소화하는 반면 중앙부처 정책기조와 방향, 재원대책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응전략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국비확보를 통한 지역발전과 군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청년창업 활성화, 문화, 관광, 글로벌 일자리,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분야,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전통문화를 활용한 차별화된 신 관광자원 개발 분야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폐기물 에너지화 및 녹색기술 R&D와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분야, 고부가가치 종자산업과 농업소득보전사업 등 농림수산 분야, 기존 사업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울주군은 이를 위해 부서별로 2~3개 팀을 구성, 국가정책에 부응한 국비확보 사업과 대민 행정서비스 행상을 위한 우수시책 발굴에 적극 나서는 한편 다양한 사업발굴을 위해 우수 자치단체에 대한 벤치마킹도 병행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또 벤치마킹을 통해 발굴된 국비사업과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발표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우수사업 등에 대해서는 내년도 국비확보가 가능할 수 있도록 울산시는 물론 중앙부처 등과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허만영 울주군 부군수는 “내년도는 군정의 비전과 핵심과제 완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로,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질 대단위 국책형 선도사업의 발굴이 절실하다”며 “내년도 국비확보는 정부의 긴축예산 편성과 신규사업 축소 등으로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역발전과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서 국비 1,000억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울주군은 지난 1일 허만영 부군수 주재로 ‘국비확보 및 우수시책 발굴보고회’를 개최, 한발 빠른 적극적인 사업발굴을 전 직원이 동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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