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국회의원, '21C통일경제연구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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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 국회의원, '21C통일경제연구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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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경제 정책연구 통한 통일 디딤돌 놓을 터

▲ 지난 1월 31일 통일경제 정책연구에 무게를 둔 ‘21세기 통일경제연구원’의 문을 열었다.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연구원 개원식 겸 취임식에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현인택 대통령 통일정책특보,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장자끄 그로하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소장 겸 유럽-코리아 재단 이사장, 통일부 전 현직 관계자 등 200여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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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식 국회의원이 지난 1월 31일 통일경제 정책연구에 무게를 둔 ‘21세기 통일경제연구원’의 문을 열었다. 윤 의원은 이 연구원의 이사장 겸 원장을 맡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연구원 개원식 겸 취임식에는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 현인택 대통령 통일정책특보,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 장자끄 그로하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소장 겸 유럽-코리아 재단 이사장, 통일부 전 현직 관계자 등 200여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통일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갑자기 이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며 “한반도가 안고 있는 시대적 사명을 통감하면서 통일경제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 또 “통일경제에 대한 연구를 맡게 됨은 운명”이라며 “연구원을 통해 민간차원의 소통과 통일논의를 적극 추진하고, 통일에 관심을 가진 분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은 “통일경제에 대한 연구과제는 우리 시대의 비전이자 목표라는 점에서 앞으로 통일의 물꼬를 트고, 문화, 사회통합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독일 통일 후 어려움을 지적하면서 새로 출범하는 연구원이 통일경제를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변덕스러운 풍향과 거친 풍랑 속에서 통일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연구원이 앞장서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통일은 제2한강의 기적, 남북경제 공동체를 통한 성장엔진, 산소탱크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 손에 잡히는 연구를 통해 정책과 입법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인택 대통령통일정책특보는 “‘경제, 평화, 통합’이라는 3대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는 통일문제 중 경제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연구원의 출범을 축하드린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연구원이 북한의 개혁과 개방을 이끌고 우리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21세기통일경제연구원은 통일을 위한 경제정책, 통일 후 북한의 재산문제, 사회보장 지출문제, 통일비용 조달 등 통일경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윤 의원은 재정경제부 차관시절 2 ,3, 4차 남북경제협력추진위원회의 남측대표단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개성공단 조성을 비롯한 남북경제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앞장섰고, 이후에도 통일비용을 비롯한 남북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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