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재벌 로비 창구인 ‘전경련 해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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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재벌 로비 창구인 ‘전경련 해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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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딸 들, 빵집 안한다고 재벌독식 근절 안 돼 ’

민주통합당 박영선 최고위원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 7차   
 
   
  ▲ 박영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 뉴스타운  
 
 최고위원회에서  “재벌들을 위한 로비창구 역할을 해왔던 전경련 해체 선언해야한다"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자신의 트위터에 최고위원회에서 한 자신의 발언 내용을 “오늘 열린 7차 최고위원회의 발언내용입니다”라고 올렸다. 

박 의원은 “재벌 딸들이 빵집에서 철수한다고 재벌 독식이 근절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면서 “그동안 재벌을 위한 로비창구 역할을 주로 해온 재벌 스스로 선언해야 한다. 전경련의 해체를 촉구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박 의원은 한나라당을 겨냥 “재벌이 잘돼야 한다는 낙수(落水)이론(Trickle Down Effect)을 펴면서 재벌이 해달라는 대로 법을 날치기까지 하면서 통과시켰다”고 겨냥하고, 경제 민주화 조항을 “당 정강정책에 넣겠다고 아우성”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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