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조정
미국의 신용평가사의 하나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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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각) 프랑스 등 유로존 9개국의 국가t신용등급 무더기 강등에 이어 이번에는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의 장기 신용등급을 최고 수준인 ‘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S&P의 이번 유럽재정안정기금에 대한 신용등급은 지금까지 최고 수준에서 전락한 프랑스와 오스트리아를 포함한 신용등급 최상위를 차지하던 유론존 국가 부채의 대부분을 보증함으로써 최상위 등급이 매겨져 왔으나 유럽재정안정기금은 유럽 위기 대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강등 조치는 유럽의 자금 조달 비용이 상승할 때 유럽의 위기 대책에 있어서도 커다란 타격을 입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같은 S&P의 조치에 대해 실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우려하는 쪽은 “유럽재정안정기금이 취약화 됨에 따라 유로존 전체로 악영향이 확산될 것이 강하게 우려된 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미국의 ‘골드만삭스’와 같은 곳은 "결국 중요한 것은 신용등급 그 자체가 아니라 얼마만큼의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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