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전통시장 주변 주차허용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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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전통시장 주변 주차허용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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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시장 찾아 물가점검 및 주정차관리요원 격려에 나서

ⓒ 뉴스타운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1월 16일(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부시장을 찾아 이날부터 시작되는 ‘전통시장 주변도로 평일 주정차 허용’시행 상황을 점검했다. 


맹 장관은 주정차 허용구간을 직접 도보로 둘러보며 안내 표지판 설치 상황과 전통시장 이용객들에 대한 홍보 실태 등 현장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공공근로인력 중 선발 배치된 주정차관리요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면서도 교통 혼잡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맹형규 장관은 설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직접 장을 보며 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상품권(온누리상품권)으로 사과, 배, 육고기, 떡 등을 구입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중구 광희동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맹형규 장관은 “가격이 저렴한 전통시장이 주차문제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했는데 오늘, 직접 나와 보니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고 계셔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서민경제 활성화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16일부터 허용되는 주변도로 평일 주정차가 가능한 시장은 전국 78개이며, 정부는 추이를 보아가며 평일 주정차 허용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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