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금연 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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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금연 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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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클리닉 서비스(전문상담 및 보조제, 약물요법 등) 제공

▲ 오산시 금연클리닉
ⓒ 뉴스타운
오산시 보건소(소장 김동휘)에서 ‘금연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에게 금연클리닉 등록 후 6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기초설문조사,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교육,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니코틴 보조제 제공과 금단증상 상담,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하여 금연상담사가 효과적으로 금연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산시 보건소는 신년맞이 금연사업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버스광고, 플래카드, 버스정류소 홍보표지판, 전광판, 홍보캠페인 등을 통해 홍보사업을 전개하고 특히 2012년 1월 한달간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이용자에 대하여는 금연성공 홍보물품을 제공하여 금연클리닉 등록자수를 증가시키고 금연성공의지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니코틴을 비롯한 담배성분에 의한 중독성으로 금연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며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성공은 어렵지만, 금연클리닉을 이용한 경우 지난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1,163명중에 638명(51.5%)이 금연에 성공해 높은 성공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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