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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501 김규종이 배우 오세정과 방송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사진-SBS 강심장) | ||
오세정은 김규종과는 8살 연상으로 이산, 내 남자의 여자, 사랑하길 잘했어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다.
김규종은 “2년 전 이상형이라고 처음 고백했을 당시 우연히 길에서 마주쳤다. 정말 눈이 확 떠지더라.”라고 고백했다.
오세정도 지난해 ‘강심장’에 출연해 김규종에 이상형이라고 밝혀온 것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 적이 있다. 심상치 않은 두사람의 분위기에 출연진들이 “실제로 사귀는 것이 아니냐”고 질문했고, 이에 오세정은 “생각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 대장내시경할 때 간호사가 ‘아이돌 여자친구 맞으시죠?’라고 물었다”고 당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또한 '강심장' MC 이승기가 "실제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적 없냐"고 묻자 두 사람은 "있다"고 답해 두사람 사이의 핑크빛 기류를 더욱 상기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이천희, 고아라, 정선희, 김청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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