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노후 소방차 교체 위해 205억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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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노후 소방차 교체 위해 205억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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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장비의 노후화로 재난 현장에서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어려움 판단

행정안전부는 노후 소방차 교체를 위해 205억원을 시.도에 지원한다.
맹형규 장관은 1월 2일(월)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서인 종로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을 위로하면서 이 같은 지원계획을 밝혔다.


이번 지원의 배경은, 각종 재난이 날로 대형화.복잡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장비의 노후화로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205억원의 지원으로 올해 초부터는 노후한 고가 사다리차.펌프차 등의 교체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액 중 7억원이 세종시의 본격 출범을 대비해 고가 사다리차 구입비로 지원된다.

 

현재 세종시에는 고가 사다리차가 없어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왔다.


이날 맹형규 장관은 종로소방서 현안 업무보고를 받은 후 세종로 안전센터를 순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맹형규 장관은 소방대원들과 직원 구내식당에서 떡국으로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소방관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기에 국민들은 더욱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것”이라며 “국민에 대한 안전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소방관들이 아까운 목숨을 잃는 사고나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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