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원주지역 화재 건수·인명 및 재산피해 모두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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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원주지역 화재 건수·인명 및 재산피해 모두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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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평균 1.05회 출동

▲ ⓒ뉴스타운 김종선
원주소방서(서장 김시균)가 지난 한해 원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통계를 분석한 결과 ‘10년도에 비해 건수 및 인명?재산피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화재발생 건수는 총386건으로 ‘10년 417건에 비해 7.4%감소한 31건으로 하루평균 1.05회 출동했으며, 화재로 인한 사망자도 2명이 발생하여 ‘10년 3명에 비해 33%의 감소 한 1명의 사망사가 발생했다

재산피해 또한 1,468,181천원으로 ‘10년 2,248,432천원에 비해 35%감소한 780,251천원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181.8건(47.1%), 전기적요인 96.1건(24.9%), 기계적 요인 42.8건(11.1%)순이며,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69건(17.9%), 차량 55.9건(14.5%), 생활서비스시설 40.1건(10.4%) 순으로 분석되었다.

김시균 원주소방서장은 건수나 피해액이 모두 감소한 결과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절반줄이기를 적극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화재예방홍보 및 교육 등을 확대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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