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와 택시들로인한 시민들의 불평이 하루에도 몇건씩 올라오고 있는 가운데 아래글은 시청 홈피 시민소리방에 지난해 연말 시민 이 모 씨가 올린글을 인용하였으며 관계기관에서는 고질적인 문제에 특별한 대책을 내 놓지 못하고있어 김천시 교통행정에 한계를 드러내고있다.
[김천시 지좌동에서 손님 기다리는 택시기사들]
교도소 가기전 지좌동 버스 종점 부근에는 늘 택시들이 서있습니다.
그런데 그 곳이 택시들이 서있어도 되는 곳인가요?
왜 거기 떡 버티고 서서 비켜 주지도 않는건가요? 물론 모든 택시기사가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택시가 서있는 곳은 물론 주차도 택시도 하면 안되는 구역입니다. 주차 표시도 없고요. 그렇지만 그 도로 특성상 주차도 할 수 있게 안쪽으로 많이 들어가 있어 주차를 한다고 도로 교통에 방해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네 주민들이나 상가 사람들이 차를 세워 놓습니다.
문제는 그 택시들은 주차 할 수 있는 구역에 세워 놓지 않고 주차한 차 뒤에다가 세워놓기도 하고 도로까지 넘어와 지나가는 차량에 방해를 주면서 주차했던 차량이 비켜 달라고 하면 귀찮다는 듯이 멀뚱이 사람만 쳐다 보다 한참 뒤에 비켜 줍니다. 아니 머가 그렇게 잘났다고 거기 차를 새워놓고 그렇게 행동을 하는 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여름때는 더 합니다. 그곳에서 노래를 크게 틀어놓거나 택시기사끼리 큰소리로 떠들어서 시끄럽기 까지해서 정말 보기가 싫습니다.
물론 택시가 늘 있어서 지좌동 주민에게는 편리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몇몇 무식한 택시기사들이 그따위 행동을 하니 정말 택시가 세워져 있을 때 마다 차 빼기가 짜증이 납니다.
더 어의 없는건 엇그제 XX택시 6X3X 택시 기사는 차좀 빼달라고 경적을 울리니 다짜고짜 화를 내며 차를 빼려면 내려서 정중히 부탁을 할 것이지 경적을 울린다고 성질을 냈습니다. 자기보다 나이는 한참 많은 사람에게 말입니다.
그럼 비켜달라고 경적을 울리지 택시기사한테 찾아가 부탁을 해야 합니까? 주차를 한사람이 무얼 잘못했다고 그래야 하는 겁니까? 전화 해서 따지니 왜 거기다 주차해 놓냐는 소리를 하는데 그럼 그 택시 기사들은 왜 거기다 차를 새워서 손님을 기다리는 겁니까? 거기가 택시 주차장도 아닌데. 진짜 이런 어의 없는 택시 기사들 때문에 착하고 친절한 좋으신 택시기사분들까지 욕을 먹는 것 같습니다.
주차구역 택시구역을 정해서 따로 따로 분리를 하여 이런 마찰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게 조치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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