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전기자동차로 녹색정책과 친환경도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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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자동차로 녹색정책과 친환경도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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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가까운 지자체 출장 전기차 활용

▲ 전기자동차
ⓒ 뉴스타운

포항시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현과 친환경에너지 구축 등 국가정책에 부응하고 시민들에게 녹색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2011년도 총65백만원을 투자하여 전기자동차 1대와 충전인프라(충전기) 1기를 구입 ? 설치했다.


이번에 도입한 전기자동차는 순수 전기에너지로 동력을 얻는 친환경 에너지 자동차로써 하루 6~8시간 충전으로 최고 140Km 거리운행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는 130km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차량 소음이 거의 없고 배기가스가 전혀 없어 교통 분야의 온실가스 절감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매연 등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적인 자동차로써 CO2를 줄이는데 드는 비용 등을 감안하면 상당히 경제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기자동차를 7년 운행한다고 가정하는 경우 동급 가솔린 차량대비 약 1천 3백만원의 유지비용이 절감된다”며 “우리 시는 전기 자동차 초기시장 형성을 뒷받침하고 안정적인 보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2년에도 전기차 2대, 충전시설 2기를 추가로 구입하여 향후 일반인 보급계획에 맞춰 최적화된 전기자동차 보급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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