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타운 | ||
김천시 중산면 장전리 정모(63)씨 한우농가 축사에서 기르던 소가 갑자기 사료를 먹고 10분만에 거품을 내 뿜으며 폐사해 경찰과 축산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2월29일 오전 7시30분경 축사에서 한우 어미소 8마리와 송아지 2마리가 사료를 먹던 중 괴성을 지르며 입에 거품을 내뿜은 채 쓰러졌다.
사고가 나자 경찰 과학수사팀과 김천시 농축산과, 가축 위생시험소는 현장에 출동해 원인 파악을 위한 시료를 채취하고 시는 위생시험소에 의뢰해 집단 폐사 원인을 파악 후, 결과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김천시 가축방역 계장은 "한우 12마리 중에서 사료를 먹은 10마리가 모두 쓰러진 것으로 보면 구제역 또는 질병은 아니다"라며 "축사 전기시설 노후에 따른 전기 감전사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축사 주인 정모(63)씨는 "소에게 사료를 준 후 건초를 가지고 측사에 돌아오자 갑자기 소들이 날뛰면서 괴성을 지르고 입에서 거품을 내뿜으며 바닥에 쓰러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 | ||
| ⓒ 뉴스타운 | ||
![]() | ||
| ⓒ 뉴스타운 | ||
경찰과 가축위생시험소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후 3:00 부검을 실시하였으며 곧 바로 인근지역에 매몰처분시킨다는 계획이라고 말하고 시료 채취, 부검결과는 2주 후에 알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