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무원 30일 종무식 대신 봉사활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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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 30일 종무식 대신 봉사활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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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기관장, 기업인, 종교단체 등 자발적 봉사 이어져 훈훈한 감동

▲ 박승호 포항시장이 요안나의 집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포항시 종무식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대신 한다. 30일 관내 복지시설 및 경로당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종무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포항시 5~6급 공무원들은 관내 복지시설 40개소를, 7급이하 공무원들은 관내 경로당 548개소를 찾아 청소와 위문활동 등 일손을 돕고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박승호 포항시장이 매년 되풀이되는 관행적인 행사를 탈피해 나눔과 봉사로 뜻 깊은 연말연시를 보내고자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동행을 실천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많은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내년에도 사랑의 온기가 계속 이어져 각계각층에서 단순한 기부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 노력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나눔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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