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실물경제지원활동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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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실물경제지원활동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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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가 실물경제지원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에너지 사용제한 시행기간('11.12.15~'12.2.29일)을 맞아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산하 전국 우체국(약 3,700여개)은 에너지 절약을 위한 네온사인 사용제한 여부에 대해 신고체계를 마련하여 시행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5일부터 오후 5시~7시 사이에는 전국 상점의 네온사인 사용이 제한되고 있는 바, 위반 업소에 대해 전국의 우체국 공무원들도 적극적으로 위반 업소를 신고토록 하여, 이 기간동안 절전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더불어 가짜 석유 판매가 의심스러운 주유소에 대해서도 지역의 우체국 공무원들이 관계 기관에 신고토록 함으로써, 가짜 석유판매 근절을 위한 정부정책 집행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금융을 통한 실물경제지원외에도 우정사업본부의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실물경제를 지원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 체계적으로 지원키로 하였고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물경제지원단을 우정사업본부에 설치하고, 각 지방 우정청에는 지원팀을 두어 체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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